어느덧 2016년의 마지막 화요일이 마무리 되고 있네요. 업무나 집안일, 스트레스, 기타 등등의 이유로 자도 자도 피곤한 분들이 있으실거에요. 아마 이번 주말에는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잠을 푹 자리라 결심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잠은 부족해도 문제지만 지나치게 많은 것 역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건강에 해로운 건 알지만, 잠이 과하면 해롭다는 것은 낯선 사실일텐데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지나친 수면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어느 정도 자는 것이 적정할까? "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OECD 국가들 중 우리나라의 수면시간은 최하위입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계시는데요, 미국 수면재단에서 권고하는 1일 적정 수면시간은 8~10시간 입니다. 최소 6~8시간 정도는 숙면을 취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분들이 대다수이죠. 5시간 미만의 수면부족이 지속되면 당뇨망막증은 물론, 근육량과 반응시간이 현저하게 떨어져서 음주상태와 같은 상태가 지속됩니다. 또한 대사증후군이 일어날 가능성도 높아지죠. 특히 어린이의 수면부족은 뇌의 발달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수면 부족에 대한 경고와 그 위험성에 대해서는 익히 잘 알고 있어 주말이면 밀린 잠을 자는 식으로 수면 부족을 보충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는 평소 수면부족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방법이며, 이미 적정 수면시간을 지키고 계신 분들께는 오히려 무기력증과 같은 좋지 않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나친 잠을 자는 수면 과다 증상은 어떤 악영향을 미칠까요?






> 수면과다증상


1. 만성피로 및 비만

피로를 풀려고 취하는 숙면, 그러나 과도한 수면 역시 만성피로의 원인이 됩니다. 주말 내내 자고 일어났더니 더 피곤한 것이 그 예입니다. 이러한 증상의 원인은 잠을 자는 동안 떨어진 신체 온도가 피로와 무기력증을 일으키키 때문입니다. 또한 잠에서 깨서 정상적인 체온을 회복하기까지는 시간이 꽤 오래걸리는데다, 잠으로 인해 칼로리 소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비만의 위험성도 증가하게 됩니다.


2. 무기력증 및 우울증세

수면부족도 신경을 예민하게 만들지만 수면과다도 몸의 움직임 부족으로 인해 엔돌핀의 수치를 떨어트립니다. 그래서 우울함 및 무기력한 증상을 보이게 되는데요, 이는 지나치게 오래 잠을 자고 일어나면 정신이 멍하고 머리가 띵한 상태가 지속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스스로 소회감이 들고, 기분이 가라앉게 되며 결과적으로는 우울증세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3. 두통

지나치게 오래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아픈 증상, 다들 경험해보셨죠? 하루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의 대부분이 두통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이는 수면시간 동안 활성화되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보통 머리가 지끈거리고 욱신거리는 편두통의 증상과 비슷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위에서 언급했듯 수면과다는 비만을 불러일으켜 당뇨와 심장 관련 질환의 위험률을 높입니다. 수면과 당뇨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여러가지 연구들이 지속적으로 진행 되고 있을 정도로 깊은 연관이 있는데요, 주로 젊은 층에서 나타나는 수면과다증은 일종의 우리울증 증세이기도 하며 컨디션의 저조로 인해 하루 일과가 불규칙해짐은 물론이며 폭식 및 과식 등의 나쁜 생활습관을 갖게 될 염려가 있어서 주의해야합니다.












로션과 크림을 아무리 발라도 늘 건조함에 시달리거나, 화장이 뜨게 되는 경우가 지속되거나 세안 후 20~30분이 지나도 얼굴이 계속 당기고 당겨서 화장품을 바르면 따끔거린다거나 한다면, 건조가 피부 노화의 형태를 취해서 나타난 증거입니다. 이 상태를 그대로 방치하면 깊은 주름이 생겨버리게 되기 때문에 건조함으로 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체내의 호르몬 밸런스는 평균적으로 20대 중반부터 붕괴되기 시작하는데요, 나이가 드는 것과 함께 피부 본래의 힘은 떨어지기 때문에 건조하게 됩니다. 평소의 스킨케어 아이템으로는 피부가 촉촉해지지 않습니다. 웃어서 생긴 주름이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 등의 현상이 피부 표면에 나타나게 되는 것인데요, 따라서 거기에서 중요한 것이 외부로부터 케어를 해주는 것입니다. 피부를 활성화시키는 마사지와 유분 보급으로 촉촉함을 가둬두는 것이 안티에이징의 지름길입니다.







1. 조금씩 원을 그려서 피부를 활성화 하자.

마사지 제품을 듬뿍 덜어서 얼굴 전체에 잘 펴 바른 뒤, 손가락의 끝 부분을 사용해서 턱 끝부터 귀 아래로 향해서 나선을 그리면서 움직입니다. 광대뼈 아래 근처에서 관자놀이까지도 같은 방법으로 움직여주고, 귀 아래와 관자놀이에 도착하면 살짝 지긋이 눌러줍니다.






2. 뺨을 끌어올려서 처지는 것도 방지하자.

위의 방법으로 얼굴 전체에 림프의 흐름을 촉진시키면 양손의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서 한쪽 뺨의 살을 집습니다. 검지는 그대로의 위치에서 엄지를 위쪽 방향으로 손톱을 튕겨서 자극을 주는 '꼬집어올리기'를 좌우 5회씩 합니다.






3. 스팀 타월은 랩으로 싸서 사용하자.

스팀타월은 사용 방법을 잘못하면 피부가 오히려 건조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팀 타월을 사용한 후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있으면 피부 내부의 수분이 도망가서 오히려 건조하게 됩니다. 마무리로 기본 스킨케어를 잊지 않도록 합니다. 크림을 바른 후에 사용하는 것이라면 랩으로 싼 스팀 타월로 따뜻하게 하면 좋습니다.






4.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크림을 넣습니다.

타월과 랩을 뗴어내고 피부에 남은 크림을 스며들게 합니다. 부드러운 힘드로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을 향해 크림을 넣듯이 마사지 합니다.







2016년 12월 5일 부터 2017년 3월 12일 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로

택시 서비스 개선을 위하여 친절한 기사를 시민추천으로 선정하여

친절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열리는 것입니다.

시민 추천이나 공모의 방법으로 이용해 주시면 되는데요,

정확한 것은 아래 대구광역시청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http://www.daegu.go.kr/Administrative/Notice.aspx?classNo=0&no=924&rNo=924&page=1&list=10&infoID=127&subInfoID=127




오랜시간 이어진 습관이거나 혹은 가벼운 불안 증세로 인해 자신의 손톱을 물어뜯는 분들이 있는데요, 반복적으로 손톱을 물어뜯으면 우리 몸에 여러가지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1.손톱 속에는 온갖 종류의 세균이 있습니다.





손톱 끝은 각종 박테리아와 곰팡이 등이 밀집해 있는 불결한 공간이기 때문에 치아로 물어뜯으면 손끝에 있는 병균이 입으로 전달되어 병을 유발합니다.



2. 입 냄새를 유발합니다.





손톱에 있던 수맣은 박테리아들이 입안으로 옮겨와 번식하면서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치아와 턱관절을 상하게 합니다.





반복해서 손톱을 물어뜯으면 치아와 턱 부분에 부담이 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 심하면 치아 골절을 겪거나 치아가 뽑히고, 턱관절이 뒤틀리기도 합니다.



4. 자면서 어금니를 갈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아 손톱을 물어뜯는 사람들은 자면서 어금니를 갈 확률이 높아집니다. 어금니를 심하게 갈면 이가 뽑힐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5. 잇몸을 상하게 합니다.





손톱을 자주 물어뜯으면 날카로운 손톱이 잇몸에 닿으면서 잇몸에 그대로 자극이 전해져 잇몸이 붓는 등의 손상을 입기 쉽습니다.








공황장애, 여러분도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최근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이 증상에 걸린 사람들이 맣ㄴ아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도 한 가수가 이로 인해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해서 안타까움을 낳았는데요, 이전부터 여러 방송인이나 유명인들이 고생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만큼 우리 주위에서 생각보다 흔하게 나타나는 질병 중 하나입니다. 아직까지 공황장애에 대한 증상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대구수성구피부과에서 공황장애 증상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공황장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4년까지의 통계를 보았을 때 연도별 진료인원도 3년 만에 18%가 증가하였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또한 이 증상만으로 국내에서 1년에 40만 명 넘게 진료받았다고 하니 그 수가 꽤 많죠? 유병률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는 대한민국 40만 명 기준으로 1~2% 정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공황의 뜻을 살펴볼까요? 공황이란 근거 없는 두려움이나 공포로 갑자기 생기는 심리적인 불안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공황장애란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이 특징인 질환'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보자면,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인 것이죠. 주 증상을 보자면 극도의 공포감과 빈맥, 가슴 답답한 증상 및 숨이 차고 땀이 나는 등의 신체증상이 동반되면서 말 그대로 죽을 듯 극도의 불안 증상을 겪게 됩니다.





사실 이것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느끼는 공황상태와는 조금 다릅니다. 위의 증상들은 우리들 중 누구라도 실제로 생명에 위협을 받는 상황이라면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반응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공황장애에서 나타나는 공황발작의 경우, 특별히 위협을 느낄만한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신체 경보체계가 오작동을 일으켜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서와 같은 반응을 일으키는 병적인 증상입니다. 한밤중에 혼자 있거나 혹은 길을 걷다가도 마치 생명을 위협받는 것 처럼 공포심이 들며,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가 오게 됩니다.


이 질환은 대체로 청소년기나 젊은 성인기에 시작되는 것이 더 많다고 합니다. 환자분들마다 다양한 양상을 보이지만, 대부분은 공통적으로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게다가 이를 가지고 있는 경우 우울장애 같은 타 정신질환이 동반된 경우가 흔하므로, 더욱 진료가 필요합니다.


> 공황장애, 그 치료법은?




공황장애의 경우 다른 정신과적 질병들과 같이 약물치료와 인지 행동 치료가 대표적인 치료방법으로, 치료하면 대부분의 환자가 증상 호전을 경험합니다. 약물치료의 경우 SSRI와 같은 항 우울제 약물과 벤조다이아제핀 계열의 항불안제, 필요에 따라 다른 계열의 약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정도에 따라 수개월 정도 약물치료를 유지해야 하는데요, 약물 뿐 아니라 인지 행동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본인 스스로 극복해보겠다는 생각을 갖는 분들도 많지만 이는 오히려 치료가 늦어져 피해도 막심하고, 치료기간도 그만큼 길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는 개인의 의지만으로 극복이 힘들며, 의학적 치료없이 지낼 경우 일상생활 속 심각한 피해나, 심할 경우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조기에 정신과 전문의의 검사 및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 잘못알려진 인식 바로잡기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들이 알려진 경우도 많습니다. 약을 한 번 먹으면 끊을 수 없는 상태가 된다거나, 약이 독해 몸에 해롭다며 검증되지 않은 다른 치료방법을 권한다던가 하는 잘못된 정보들이 오히려 이에 대한 치료를 잘 받을 수 없도록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공황장애의 치료로 사용되는 약들은 이미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진 안전한 약제이며 장기간 사용할수록 재발률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예전보다는 좋아졌지만 정신과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 이러한 질병들을 치료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일 이 질환에 걸리셨다면 혼자서만 두려워하지 마시고,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로 가서 빠른 진료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숙면은 보약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듯이 하루의 피로를 그때그때 잘 풀어주면 건강에도 득이 되고 다음날의 공부와 업무에도 좋은 효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잠을 자는 것에도 비법이 있는데요, 오늘 대구수성구피부과 세브란스와 함께 알아보도록 할께요.






여러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된 숙면 방식으로, 잠을 원활하게 박동할 수 있어 피를 전신에 효과적으로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또한 위액이 역류하지 않고 위장 내부에 잘 고여있어 잘때는 반드시 왼쪽으로 누워서 자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왼쪽으로 누워서 잘 경우 심장이 좀 더 소화에도 순기능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등 부위에서 심장 쪽으로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하도록 작용하여 숙면에도 도움된다고 합니다. 더불어 담즙이 워놜하게 나오도록 작용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반대로 오른쪽으로 누워서 자거나 엎드려서 자는 것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오른쪽으로 누워서 잠 들 경우 위액이 식토를 타고 역류하게 되므로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또한 위액이 위장 안에 머물지 않고 움직이게 되어 소화도 잘 되지 않는 부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한편 엎드려서 잠을 잘 경우 천식과 무호흡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쳐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초겨울 날씨가 왔지만,

때 아닌 피부질환으로 고민을 토로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는 여름철에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가을에 이어 겨울까지 얼굴 이곳 저곳에

남아있는 기미가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대구기미치료 어떻게 하면 될까요?

기미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대구기미치료 잘하는 곳 대구수성구피부과 세브란스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대구기미치료, 기미는 흔히 알고 있는 자외선에 의한 자극 외에도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나 유전,

스트레스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합니다.

계절의 영향이 적으면서도 성별로도 남성보다 여성에게

빈번하게 나타나는 기미는, 촉진 요인이 출산과도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대구기미치료 기미는 다양한 크기의 점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대부분 뺨이나 이마, 윗입술, 코, 턱 등에 생기며,

색소 침착 깊이에 따라서 색이 다르고

자연적으로 없어지기 어렵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구기미치료 잘하는곳 대구수성구피부과 세브란스피부과

기미나 주근깨는 쉽게 없어지기 어려우며 그 원인과 상태에 따라

치료기간과 효과도 각기 다르기 때문에

기미를 단기간에 치료하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치료로 완벽히 없애거나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힘든 만큼,

사후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치료 받은 상태를 꾸준히 유지하려면

비타민 투여 미백 재생관리를 1~2달에 1회 정도

주기적으로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구기미치료 잘하는곳 세브란스피부과에서 함께하세요.















대구수성구피부과에서 알려드리는 2016년 제야의 타종 시민 모집안내!


어느덧 벌써 한 해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네요, 무더운 여름에 햇살이 쨍쨍하던 것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이 지나고 한겨울이 오고 첫눈이 이미 지나갔죠^^?


얼마안남은 2016년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기 바라며, 의미있는 행사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시민 타종 참가자를 공개모집하고 있어서 대구수성구피부과 세브란스피부과에서 준비했는데요,


모집은 2016년 12월 9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http://www.daegu.go.kr/Administrative/Notice.aspx?classNo=0&no=922&rNo=922&page=1&list=0&infoID=112&subInfoID=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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