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보다 어려 보이기 위해 노화 예방을 위한 관리를 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또 다시 한 살을 먹은 요즘에는 더더욱 노화 예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셨을 것 같습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지금,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해왔던 행동들 중에

노화를 불러일으켰던 습관들은 무엇이 있는지 점검해보고

이제 그 습관들을 고쳐보는 것이 어떨까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운동이 부족하면 신체가 늙게 되고,

이는 당연히 피부에도 영향을 미치게 돼요.


운동은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데

운동을 통해 혈액에 산소가 공급이 되고,

건강해진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소가 장기와 피부로 전달됩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피부의 재생속도 향상에 도움이 돼

노화 방지에 좋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시고,

건강과 피부를 위해서라도 규칙적인 운동을 꼭 해주셔야 합니다.









꽃샘추위 때문에 아직 쌀쌀한 날씨 때문에 난방장치를 가동하고 계실 건데요.

그러나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난방장치는 피부에는 큰 적이랍니다.

이들은 피부 장벽을 무너뜨려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깨뜨리고,

건조하게 만드는데 이러한 피부건조 노화의 주범이 되기 때문이에요.


특히 마른 버짐이나 습진을 앓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냉난방 장치 사용은 자제해 주시고,

가정 및 사무실에서도 건조한 환경이 생성되지 않도록 노력해 주세요.










많은 현대인들은 아침을 제때 챙겨 먹기 바쁘실 거에요.

따뜻한 밥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하루를 시하면 좋겠지만

아침을 챙겨 먹기 여의치 않을 때 차선책으로 선택하는 것이 빵과 시리얼이죠.


이렇게라도 간단히 아침을 챙겨 먹는 것이 왜 나쁜지 모르시겠다구요?

간단한 서양식 아침식사인 시리얼과 빵에 바르는 잼에는 많은 설탕이 들어가 있고

시중에서 파는 오렌지 주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리얼과 잼에 들어간 정제된 설탕은 당과 단백질을 결합시키는

당화 반응을 통해 피부를 파괴하는데 이 당화 반응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를 만들어

피부세포를 손상시키므로 노화의 주범이 된다고 볼 수 있답니다.

따라서 맛은 조금 없더라도 무설탕 시리얼 혹은 잼을 드셔주시는 것이 좋아요.












인체는 끊임없이 세포를 만들고 노화된 세포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며

피부는 보통 25~30세부터 노화현상이 시작됩니다.

주름은 나이가 듦에 따라 진피층의 콜라겐 섬유의 노화로

진피층이 약해지고 얇아지면서 주름이 생겨나는데요.


이 외에 주름이 쉽게 생기게 하는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흡연남성보다 특히 여성에게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데

피부의 잔주름과 흰 머리카락의 정도는

하루 한 갑씩 담배를 피울 경우 담배를 피운 개수와 비례한다고 해요.


특히나 피부로 가는 산소공급을 방해하여

노화를 촉진시키며 여러가지 피부암도 유발하게 된다.

이 외에도 무리한 다이어트와 스트레스, 수면부족,

좋지 않은 자세 등도 주름을 생기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노화에 의해서 탄력을 잃은 피부는 중력에 의해 아래로 처지게 된다고 해요.









이마, 미간, 눈가, 콧등, 입가의 팔자 주름은 습관적인 표정에 의해 생깁니다.

찡그린 얼굴, 미간을 찌푸리는 습관은 주름으로 바로 연결되겠죠?









일광노화를 유발하는 자외선을 많이 쐬게 되면

진피층의 콜라겐이 노화되어 얇아지고 탄력이 줄어들어

주름이 생기는데 자외선을 쐰 양과 시간만큼 노화는 촉진됩니다.


따라서 젊었을 때부터 열심히 자외선 차단을 하는 것 또한

주름예방에 아주 중요하답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각 계절의 온도와 날씨에 맞게 피부 또한 달라지는데요.

계절이 바뀌는 내내 쉴 틈이 없는 우리의 피부는

돌아오는 겨울을 맞이하기 전부터 건조주의보를 알리기 시작했답니다.


아침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으로 화장 전 바르는 기초 화장품이 달라지는 걸 느끼셨다면,

오늘 세브란스피부과와 함께 겨울철 피부관리에 주목해주세요.


특히 차가운 바람에 민감한 피부를 가진 건성 피부라면 더욱 신경 쓰이는 피부 건조증!

오늘은 겨울철 피부 건조증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해요.


건성 피부, 민감한 피부라면 겨울을 통해 더욱 심해지는 피부 건조증은

미리미리 예방한다면 그 증상을 확연하게 줄일 수 있는데요.

피부 건조증과 유사한 피부 건선, 건선 피부염도 함께 알아보고 피부 건조증을 확실하게 예방해볼까요?


건성 피부라면 한 번쯤은 경험하게 되는 피부 건조증,

대구 세브란스피부과와 함께 꼼꼼하게 살펴보아요!










가을, 겨울에 자주 만나게 되는 피부 건조증


 피부 건조증은 피부가 건조한 상태로 접어들면서 수분이 부족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각질층을 무조건 제거하지 않고 수분을 더 해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치료를 하는데요.


피부 건조증은 가을, 겨울은 물론 여름에도 발생할 수 있어요.

름철에 피부 건조증이 발생하는 이유는 과도하게 자주 씻는다거나, 자외선에 노출되고, 에어컨 바람으로 인하여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면서 생기게 된답니다.


피부 건조증의 증상은 건조함에 따라서 붉은 반점, 열창이 생길 수도 있고

표면이 거칠게 변하기도 하고 각질이 비늘처럼 보이기도 해요.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긁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발진과 각질이 나타나는 피부 건선


피부 건조증의 유사한 질환으로 건선을 겪는 분들도 많은데요.

건선은 붉은 구진, 발진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피부질환입니다.

피부 건선에 대한 아직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고 있지 않지만,

피부의 면역 물질이 피부의 각질 세포를 자극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바이러스 감염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건선은 좁쌀 크기 정도의 작은 발진으로 시작되어,

초기에 방치할 경우 하얀 각질층이 되어 온몸으로 퍼지면서 나타납니다.

피부과에 방문한다면 약을 바르고, 광선을 쪼이고 약을 먹는 것과 같은 치료로 개선할 수 있어요.

건선 관절염, 건선 병변과 같은 합병증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건조한 피부를 지켜주는 수분 보호막


 이제 피부의 건조함을 막기 위한 해결 방법들을 알아볼게요.

 

먼저, 기본적으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맑은 물을 꾸준히 먹는 것은 기본이며 자기 전에 수분감이 풍부한 크림이나

슬리핑 팩을 바르고 자는 것도 방법이에요.


피부가 많이 건조하다면 유분기가 수분기를 잡아주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고,

양을 많이 바르기보다는 가벼운 제형을 조금씩 얇게 덧발라주는 게 흡수에 더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피부 속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과도하게 강한 세정제를 자주 사용하여 씻는 것은 피하고,

샤워 중에는 뜨거운 물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그리고 샤워 후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돼요.

당근, 호박, 과일, 꿀 등도 피부 속 수분 유지에 좋습니다.








피부에 보습을 더해주는 홈메이드 천연 바나나 팩


 집에서 간단하게 홈 케어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나나를 잘 갈아 밀가루와 꿀로 점성이 되직하게 되도록 만들어준 후에 얼굴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10분~15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씻어주면 된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한다고 해도 과정이 복잡하지 않은 데다가

화학 성분도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촉촉하게 피부를 지킬 수 있습니다.

게다가 꿀은 피부에 보습을 주는 재료로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입술이 건조할 때도 응용해서 사용하면 촉촉함을 더하는 데에 도움이 된답니다.





이외에도 충커피나 술 덜 마시기, 분한 숙면 취하기 등 너무나도 기본적이지만

지키기 쉽지 않았던 사항들만 잘 지켜주어도 어느 정도 피부의 건조함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각질 제거도 너무 자주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니,

남아 있는 각질을 촉촉하게 잠재우는 쪽으로 관리해보도록 하세요.


사계절 내내 마르는 날 없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매시간 노력해 보아요!











눈가는 20살때부터 관리를 시작하는게 좋은데요!

이미 생긴 주름을 되돌린순 없지만, 또 하나의 주름이 생기지 않게 미리 예방은 할 수 있다고 해요.

오늘은 눈가주름 예방법에 대해 얘기해볼게요.








보습은 기본! 아이크림바르기


주름은 건조할수록 쉽게 생기기 때문에,

눈가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아이크림을 발라주어야 합니다.

아이크림을 바를때는 네번째 손가락으로 힘을 주지 않고, 톡톡 두드리면 발라주세요!








눈가 피부에 자극 주지 않기


눈을 손으로 비빈다거나 눈화장후 지우지 않고 취침을 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눈이 피로하면 자주 깜빡이기 때문에 눈에 피로는 충분히 풀어주셔야 해요.
마사지와 지압도 좋아요.대신 너무 오래 하지않는게 좋다는 거 기억하세요!









자외선으로부터 눈 보호하기


자외선은 피부노화의 적입니다!


게다가 햇빛에 노출이 되면 눈을 찡그리게 되어 눈가에 주름이 쉽게 생기게 되므로,
외출시에는 모자나 선글라스로 피부가 얇은 눈가를 자외선으로 부터 보호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피부 관리에 철저한 여성일수록 주위에서 들은
각종 팁에 목숨을 걸다시피 하는데요.
하지만 여러분께서 정성 들여 실행에 옮긴 것이
사실 피부를 더 안 좋게 할 수도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모두가 익히 알고 있던 잘못된 피부 상식 6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세안 후 마무리는 꼭 찬물로 해야한다?


세안 후에 찬물로 마무리해줘야 늘어난 모공이 조여진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라고 해요.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고 피부를 민감하게 해 미온수로만 세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미스트는 수시로 뿌려준다?


겨울에는 건조하다 보니 미스트를 자주 뿌리게 되는데요,
미스트가 증발할 때, 피부 속 수분까지 함께 공기 중으로 빼앗기기 때문에

 오히려 더 건조해질 수도 있답니다.

피부가 많이 당긴다수분크림을 살짝 덧발라 주거나

오일 성분이 들어간 미스트를 쓰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마스크팩은 오래 붙이고 있을수록 좋다?


마스크팩이 모두 흡수될 수 있게 얼굴에 붙인 상태로 그냥 잠드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요.
마스크팩은 마르면서 수분을 빼앗아 가고,

떼어낼 때도 피부에 자극이 되기 때문에 별로 좋지 않아요!








아이크림과 일반 크림은 성분이 다르다?


적은 용량에 고가의 제품이 많은 아이크림은
사실 일반 크림과 성분의 차이가 없어 굳이 구별해서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해요.

눈가는 주름이 잘 생기는 부위인 만큼 중요한 것은 '바르는 방법'으로,
소량으로 나누어서 약지로 살살 두드리 듯이 발라주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크림 등을 바를 때는 두드려줘야 한다?


크림, 에센스 등을 바를 때 흡수가 잘 될 수 있도록  마사지를 하거나 세게 두드리는 경우가 있지만,
피부는 어떤 방식으로든 마찰을 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손이 피부에 닿을락 말락 할 정도로 해서 뭉치지 않게만 펴 바르도록 합시다.









건성 혹은 지성?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피부가 건성, 지성, 혹은 복합성이라고 단정 짓지만,

사실 사람의 피부 타입은 식습관, 주변 환경, 나이에 따라 시시때때로 변한다고 해요.

유분이 많다고 해서 세안제부터 파운데이션까지 모두 지성용으로 쓰기보단
자신의 현재 피부 상태를 파악해 때에 따라 다르게 구입하는 것이 좋답니다.














'봄'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는 바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봄꽃을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대구에도 봄이 되면 알록달록 봄꽃들을 볼 수 있답니다.

하중도 유채꽃단지, 비슬산 참꽃축제, 대구 벚꽃길 등 봄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대구 봄꽃 개화시기는 언제인지, 또 봄꽃 명소는 어디인지 제가 알려드릴게요!






대구 벚꽃길


대구에서는 '봄내음길'이라는 이름의 벚꽃 명소들이 있는데요.

팔공산, 수성못, 대구스타디움 등 대구 곳곳에 32곳의 벚꽃 명소, 봄내음길이 있답니다.




또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하얀 벚꽃이 지고 나면 분홍빛의 커다란 왕벚꽃(겹벚꽃)도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대구월곡역사공원의 왕벚꽃 터널이랍니다.

왕벚꽃 터널은 평소에는 개방하지 많고, 왕벚꽃이 개화했을 때만 개방하고 있어요!


대구월곡역사공원

 대구 달서구 송현로7일 38


왕벚꽃 예상 개화시기 : 4월 초, 중순 예상





비슬산 참꽃문화제


매년 4월 말에서 5월 초가 되면 비슬산의 자연휴양림 일대에서는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비슬산 참꽃문화제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아마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피어, 비슬산 참꽃문화제도 그때쯤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요!






비슬산 정상에서 만날 수 있는 드넓은 참꽃군락지도 감상하고,
함께 진행되는 비슬산 참꽃문화제의 다채로운 행사들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비슬산자연휴양림


주소 : 대구 달성군 유가면 휴양림길 230

참꽃 예상 개화시기 : 4월 말 예상





하중도 유채꽃 단지



세번째 봄꽃은 바로 노란 유채꽃입니다!

가을이면 알록달록 코스모스로 변하는 하중도는 봄이면 노란 유채꽃 바다로 변신한답니다






유채꽃과 함께 초록색의 청보리밭도 함께 만날 수 있다고 하니
드넓게 펼쳐진 하중도 유채꽃단지 속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추억을 쌓는 것도 정말 좋겠죠?


하중도 유채꽃 개화시기는 2016년 기준으로 4월 초 정도로 예상 중이니까

미리 대구 봄나들이 약속 잡아보는 건 어떠신가요!





하중도유채꽃단지


주소 : 대구 북구 노곡동

유채꽃 개화 예상시기 : 4월 초 예상







 

 

추운 겨울, 순간 온몸이 가렵고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바로 건선 질환을 겪고 계신 환자분들 인데요, 추운 영하의 온도가 지속되면서 기온이 낮은 요즘은 건조한 증상을 악화시키기 좋으므로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이 대구건선치료, 건선의 증상은 무엇인지 , 건선을 겪고 계신 환자분들은 평소에도 피부가 건조해서 고민이셨던 분들께 몸의 건조 증상을 없애는데 도움을 줄 방법을 대구건선치료, 세브란스피부과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온몸이 가려워지는 질환, 원인은 무엇일까요?

 

 

 

 

 

 

 

대구건선치료 건선은 몸의 어느 부위에서나 나타날 수 있는 피부질환입니다. 눈에 띄는 발진과 홍반, 비늘과 같은 인설을 동반하는데요, 전염성은 없으나 한번 발명하게 되면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고, 장기간 지속될 염려가 생기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구건선치료를 위해 내원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는 낮은 온도 및 건조한 겨울의 특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시곤 하는데요, 실제로 고온다습한 적도 부근에서는 발병률이 현저하게 낮지만 춥고 건조한 러시아나 북유럽 등에서 건선환자분들이 많이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따라서 날씨와도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죠.

 

특히나, 겨울철에는 대기 중의 습도가 여름에 비해 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대기가 건조해지는 만큼 땀 분비가 줄어들고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또한 일조량도 줄어들기 때문에 바이러스와 세균을 살균시켜주는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대한 민감성이 더욱 높아지게 되는데요, 하지만 계절의 변화에만 취약한 것이 아니라 과로와 스트레스 및 피로, 인스턴트식품의 잦은 섭취, 흡연, 음주, 건조한 환경 등의 생활습관과 피부의 자극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피부건조를 예방하자!

 

 

 

 

1. 짧은 시간이라도 햇볕을 쬘 것.

 

 

 

 

 

 

기온이 올라가는 한낮에 일광욕을 해주는 것은 비타민D를 합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컨디션 조절에도 도움이 되어 면역력 저하 및 감기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자외선의 양도 여름철보다 줄어들기 때문에 여름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산책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2. 수면시간을 늘릴 것.

 

 

 

 

수면시간이 줄어들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각질이 늘어나기 쉽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얼굴이 푸석하게 보이는 것 역시 같은 이유입니다. 이렇게 되면 피부의 재생이 느려지기 때문에 건선을 악화시킬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충분한 수면시간은 필수입니다.

 

 

3. 적정습도 유지 및 수분 보충

 

 

 

 

난방을 가동해 건조해진 실내에서는 가습기나 젖은 수건 등을 널어 습도를 조절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피부의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되는데요, 이때는 차가운 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가운 음식들은 우리 몸의 체온을 떨어뜨리고,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인데요, 또한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것 역시 자제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밖에 과도한 각질제거는 건선을 악화시킬 수 있는데요, 면역력의 저하 역시 발병 원인 중 하나이므로 항상 주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감기는 여러가지 피부질환에 걸릴 수 있게 만드는 만큼 각별히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깊어지는 겨울, 숙면과 컨디션 유지로 면역력이 악화되지 않도록 많은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이미 발병한 건선, 어떻게 치료하면 될까요?

 

 

 

 

 

 

 

대구건선치료 세브란스피부과에서는 엑스트랙 벨로서티 엑시머 레이저로 치료를 진행하는데요,

건선 자체가 완치가 가능한 질환은 아닙니다. 하지만 꾸준한 대구건선치료를 통한다면 병이 완전히 소실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꾸준하게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구건선치료 세브란스피부과의 엑스트랙 벨로서티 엑시머 레이저 치료의 장점은,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과 매우 긴 지속 치료 시간으로 완치 후 7개월 이상 지속된다는 점, 또한 선택적으로 레이저 빔의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선상한 피부에 불필요한 자외선이 닿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치료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는 점입니다.

 

레이저 치료 이외에도 국소 치료법이나 자외선B 광치료 등으로 대구건선치료 세브란스피부과만의 건강한 치료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건선, 숨기고 싶고 괴롭고 없애버리고 싶은 만큼 확실하고 꾸준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대구건선치료 확실한 곳 세브란스피부과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여드름은 피부질환으로써 붉게 올라오기 때문에 여드름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여드름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요? 오늘 수성구피부과 세브란스피부과에서 알려드릴 것은 음식으로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도록, 여드름에 좋은 음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레몬즙]

 

 

 

 

레몬즙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여드름 치료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신선한 레몬을 잘라 과즙을 짠 뒤, 화장솜 등을 즙에 적셔서 여드름 위에 직접 붙히면 되는데요, 레몬즙 1티스푼을 시나몬 파우더 1 티스푼과 잘 섞어줍니다. 이후 혼합물을 여드름 위에 붙힌 채 수면을 취하고 아침에 제거해주면 됩니다.

 

 

[얼음]

 

 

 

 

얼음은 여드름이 있는 부위의 혈액순환을 촉진해주며, 이를 통해 피부 노폐물 및 기름을 제거해줍니다. 수건이나 천으로 얼음을 감싸 얼음주머니를 만든 뒤 여드름이 있는 부위에 직접 가져다 대고 3~4분 동안 지속해보세요. 효과가 나타날 때 까지 수차례 반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

 

 

 

 

마늘은 소독효과와 산화방지 등의 특성을 지닌기 때문에 여드름에 직접적 효과를 줍니다. 마늘 한쪽을 반으로 잘라 여드름 부위에 직접 얹어주고, 5분 후에 미온수로 닦아내면 됩니다.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반복해주세요.

 

[꿀]

 

 

 

 

꿀은 피부의 회복을 도와주기 때문에 여드름 치료에 좋습니다. 항균 효과도 있기 때문에 감염방지 효과도 있습니다. 면봉에 꿀을 적신 뒤 여드름에 발라주고 30분이 지난 다음에 미온수로 닦은 후 수건으로 피부를 말려줍니다. 이 과정을 일주일에 2번 이상 하면 효과가 나타납니다.

 

 

[베이킹소다]

 

 

 

 

베이킹소다는 죽은 피부세포와 기름기를 제거해줍니다. 베이킹 소다 1티스푼을 약간의 물 또는 레몬즙과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반죽 상태가 된 혼합물을 여드름에 붙이고 15분 이후 떼어냅니다. 그 뒤로 물로 씻어내주면 됩니다. 하루에 2번 정도 반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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