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한증이란?


다한증은 비정상적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증상을 말합니다.

다한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책상 위로 뚝뚝 떨어질 정도로

얼굴에서 땀이 많이 나, 일을 제대로 못하고 겨드랑이 땀이 많이 나서

흰옷, 실크 소재의 옷은 엄두도 못낼만큼 땀을 많이 흘립니다.


5명 중 1명 18-49세 성인 20%가 과도한 땀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을 정도로 다한증은 흔한 질환이지만 줄줄 흘러 내리는

땀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경우 세브란스피부과에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한증 치료


세브란스피부과에서는 미라 드라이, 겨드랑이 땀 주사를 통해 치료합니다.


미라 드라이


다한증 치료기 미라 드라이는 수술 없이 열에 의한 화학적 분해작용을

통해 땀샘을 없애고 다한증을 치료하는 최신 의료장비로 지난해

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미라 드라이는 땀샘을 파괴하면서 동시에 피부표피와 진피부분에

냉각기능을 적용해 피부손상을 방지시킵니다.






겨드랑이 땀주사


땀주사는 보톡스를 이용한 다한증과 액취증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땀주사로 유용하게 쓰이는 마이아 블록은 보툴리눔 톡신 중

FDA 승인을 받은 유일한 type B 제품입니다.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게 할 정도의 다한증이라면 세브란스피부과를

방문하여 치료하고 더 당당한 내일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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