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은 피부질환으로써 붉게 올라오기 때문에 여드름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여드름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요? 오늘 수성구피부과 세브란스피부과에서 알려드릴 것은 음식으로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도록, 여드름에 좋은 음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레몬즙]

 

 

 

 

레몬즙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여드름 치료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신선한 레몬을 잘라 과즙을 짠 뒤, 화장솜 등을 즙에 적셔서 여드름 위에 직접 붙히면 되는데요, 레몬즙 1티스푼을 시나몬 파우더 1 티스푼과 잘 섞어줍니다. 이후 혼합물을 여드름 위에 붙힌 채 수면을 취하고 아침에 제거해주면 됩니다.

 

 

[얼음]

 

 

 

 

얼음은 여드름이 있는 부위의 혈액순환을 촉진해주며, 이를 통해 피부 노폐물 및 기름을 제거해줍니다. 수건이나 천으로 얼음을 감싸 얼음주머니를 만든 뒤 여드름이 있는 부위에 직접 가져다 대고 3~4분 동안 지속해보세요. 효과가 나타날 때 까지 수차례 반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

 

 

 

 

마늘은 소독효과와 산화방지 등의 특성을 지닌기 때문에 여드름에 직접적 효과를 줍니다. 마늘 한쪽을 반으로 잘라 여드름 부위에 직접 얹어주고, 5분 후에 미온수로 닦아내면 됩니다.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반복해주세요.

 

[꿀]

 

 

 

 

꿀은 피부의 회복을 도와주기 때문에 여드름 치료에 좋습니다. 항균 효과도 있기 때문에 감염방지 효과도 있습니다. 면봉에 꿀을 적신 뒤 여드름에 발라주고 30분이 지난 다음에 미온수로 닦은 후 수건으로 피부를 말려줍니다. 이 과정을 일주일에 2번 이상 하면 효과가 나타납니다.

 

 

[베이킹소다]

 

 

 

 

베이킹소다는 죽은 피부세포와 기름기를 제거해줍니다. 베이킹 소다 1티스푼을 약간의 물 또는 레몬즙과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반죽 상태가 된 혼합물을 여드름에 붙이고 15분 이후 떼어냅니다. 그 뒤로 물로 씻어내주면 됩니다. 하루에 2번 정도 반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긋지긋한 여드름,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등 모두 고민이실텐데요, 오늘 대구수성구피부과에서 고질적인 여드름을 원인별로 고민을 해결해줄 건강한 웰빙음식 3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변비로 인한 여드름 : 숙변을 제거하는 '된장'





변비가 생기면 장에서 빠져나가지 못한 숙변이 발생시키는 독소가 혈액으로 스며들어 탁한 피를 만드는데요, 이 피가 모세혈관을 타고 피부에 까지 전달되면 여드름이나 뾰루지, 잡티 등이 생기게 됩니다. 이럴 때 된장을 먹게되면 숙변이 제거되면서 변비로 인한 여드름이 사라지고 개선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된장은 식이섬유와 유산균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변비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콩 속의 섬유소가 숙변을 제거하므로 장에 독소가 쌓여 생긴 여드름을 치료하는데 도움됩니다.



> 스트레스로 인한 여드름 : 신경을 안정시키는 '감초'





스트레스를 받아 화가 나면 몸에서 발생한 열이 얼굴로 올라가 여드름을 유발하게 됩니다. 또는 스트레스로 인해 폭식을 하면 음식물이 위장에 남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데요, 위장이 피로에 시달리면 열이 발생하고 결국 여드름으로 이어집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마다 감초를 차로 달여서 수시로 마셔주면 얼굴로 열이 모여서 생기게 되는 여드름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감초에는 간장 기능을 강화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신경을 안정시키는 성분들이 들어있습니다. 또 비장과 위를 보호하는 기능도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서 신경이 날카로워졌을 때에 감초로 만든 요리를 먹으면 정신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과도한 위산 분비로 발생하는 위의 통증을 완화시켜 줍니다.



>생리로 인해 생기는 여드름 : 자궁을 따뜻하게 만드는 '쑥'





생리 전후로 여드름이 심해지는 사람의 경우에는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서 자궁에 어혈이 몰리면서 따뜻한 기운이 하체로 내려오지 못하고 위로 치솟는데요, 이 때 피는 열꽃이 바로 여드름입니다. 또한 생리통이 심하면 날카로운 신경이 열을 발생시켜 여드름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쑥에는 자궁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자궁이 차거나 생리 불순일 때, 생리통이나 수족냉증 등의 증상에 효과가 좋으며 냉이 심할 때에는 쑥을 끓인 물로 좌욕이나 훈증을 하거나 쑥을 거즈에 싸서 욕조에 넣은 다음 쑥 목욕을 해주는 것도 도움됩니다.














고운 피부에 자꾸 여드름이 돋아난다면 당연히 예민해 질 수 밖에 없겠죠? 만약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실행 가능한 치료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대구수성구피부과 세브란스에서 알려드리는 집안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실행 가능한 치료법! 피부과나 약국을 방문할 여력이 없다면 아래의 방법들을 시도해보세요! 좋은 효과를 맛 볼 수 있습니다!




1. 레몬즙





레몬즙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여드름 치료에 매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신선한 레몬을 잘라 과즙을 짠 뒤, 화장솜 등을 즙에 적셔 여드름 위에 직접 붙이면 됩니다. 혹은 레몬즙 1티스푼을 시나몬 파우더 1티스푼과 잘 섞어줍니다. 이 후 혼합물을 여드름 위해 붙인 채 수면을 취하고 아침에 제거합니다.




2. 얼음




얼음은 여드름이 있는 부위의 혈액순환을 촉진해주며, 이를 통해 피부 노폐물 및 기름 제거를 도와줍니다. 수건이나 천으로 얼음을 감싸 얼음 주머니를 만든 뒤 여드름이 있는 부위에 직접 가져다 대고 3~4분 동안 지속합니다. 효과가 나타날 때 까지 수차례 반복해주면 됩니다.




3. 마늘



마늘은 소독효과와 산화방지 등의 특성을 지니기 때문에 여드름에 직접적 효과를 줍니다. 마늘 한 쪽을 반으로 잘라 여드름 부위에 직접 얹습니다. 5분 동안 두었다가 미온수로 닦아내며 효과가 있을 때 까지 여러번 반복합니다.



4. 꿀




꿀은 피부의 회복을 도와주기 때문에 여드름 치료에 좋습니다. 항균 효과도 있기 때문에 감염 방지 효과도 있습니다. 면봉에 꿀을 적신 뒤 여드름에 발라주고 30분이 지난 다음에 미온수로 닦아낸 뒤 수건으로 피부를 말립니다. 이 과정을 일주일에 2번 이상 반복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5. 베이킹소다





베이킹 소다는 죽은 피부세포와 기름기를 제거해줍니다. 베이킹소다 1티스푼을 약간의 물 또는 레몬즙과 섞어 반죽을 만들고, 반죽 상태가 된 혼합물을 여드름에 붙이고 수 분 뒤에 떼어냅니다. 그 뒤 물로 씻어내면 되는데요, 하루에 2번정도 반복해 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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