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명한피부과에서 알려주는 거북목 교정 스트레칭




대구유명한피부과, 세브란스피부과입니다. 오늘은 하루에도 10시간 넘게 책상 앞에서 생활을 하는 분들을 위한 정보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책상앞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세가 구부러지기 때문에 잦은 목과 어깨통증은 숙명과도 같은데요. 이러한 생활이 지속되다가 보면 아래쪽 목뼈가 자연스럽게 굽어지게 되면서 '거북목 증후군'이라는 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실제로 주위에 거북목 증후군의 진단을 받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는 평소 자세에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거북목을 쉽게 예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생활속에서 평소 자세에 신경쓰기란 쉬운일이 아닌데요. 그래서 오늘은 대구유명한 피부과에서  바쁫 시간을 쪼개서 거북목을 예방하고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1. 소머리 자세


가슴을 쭉 편 상태로 허리도 같이 펴줍니다. 한쪽손은 위로 들면서 뒤로 넘겨줍니다.  반대쪽 손은 아래로 돌려 마주 잡는 자세로, 손이 닿지 않아도 효과는 있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아도 되는 자세입니다. 해당 동작을 7초간 2~3회씩 실시해보세요.^^



2. 팔 뒤로 깍지껴서 들어 올리기


양팔을 뒤로 젖힌 후 깍지를 껴서 뒤로 들어올립니다. 이 자세는 팔을 천천히 들어올리는 자세로 5초 동안 편하게 호흡을 할 수 있고 같은 동작을 2~3회 반복해주면 거북목 교정에 효과적이랍니다!




3. 뒤로 팔꿈치 접기


가슴을 최대한 활짝 핀 상태로 양손을 뒤로 합니다. 그 다음 반대팔 팔꿈치를 잡고 만약 이자세가 힘든 경우에는 손목을 잡아주면 좋으며, 같은 방법으로 교차 방향을 바꿔서 10초씩 2~3회 진행하면 좋습니다.








4. 코브라 자세


가슴이 바닥에 닿도록 엎드린 상태로 손을 땅에 짚어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상체를 들어올립니다. 허리에 자극이 올 정도로만 자세를 유지하는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5. 브릿지 자세


바닥에 누운 상태로 다리르 구부려 상체를 들어올려줍니다. 엉덩이가 바닥에 떨어질 정도로만 상체를 들어올리며 팔은 맞은편 손을 마주 잡은 상태에서 등 뒤 발쪽으로 쭉 펴줍니다.


나는, 거북목일까?





- 수면을 취하는 베개와는 상관 없이 항상 머리맡이 불편한 경우

- 머리에 팔을 올리고 수면을 취하는 경우

- 목이 앞으로 기울어져 보이는 경우

- 목과 어깨의 잦은 통증을 느끼는 경우

- 하루에 9시간 이상 컴퓨터를 하는 경우

- 목이 찌릿찌릿한 통증을 겪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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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대구유명한피부과와 알아보는 거북목 교정방법이였습니다.

평소 어깨와 목의 굵직한 통증을 느끼고 계신다면 거북목을 예방하고 교정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통해

올바른 건강관리를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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