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건선/대구백반증] 대구피부과 추천 세브란스의 건선치료 & 백반증치료 알아보기
백반증이란
피부에 존재하는 멜라닌 세포가 후천적으로 소실되어
피부에 다양한 형태의 흰색 반점들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발생빈도를 보았을 때 인구의 약 1%에서 나타날 정도로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건선이란
피부의 표피세포의 증식을 특징으로 하여
호전과 악화를 거듭하는 만성 재발성 질환으로써 전 세계인구의 1~3%를 차지하며
우리나라의 경우 피부과 왜래신환의 약 2~3%가 건선으로 고생하고 있다.
건선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못하였다
다만 외상 및 피부손상, 감염, 약재, 정신적 긴장 등이 유발요인 또는 악화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전염성은 없어 다른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질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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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으로 인한 스트레스 대구피부과 세브란스피부과에서 상담하자.
대구피부과 세브란스피부과에서 알아보는 건선치료 & 백반증치료
[대구피부과/대구건선/대구백반증]
● 울트라엑시머 레이저
- 백반증과 건선에 가장 잘 먹히는 파장인 308nm의 UVB 단파장을 생성한다.
특히 정상피부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병변이 형성된 피부에만
UVB 300nm 파장을 직접 조사한다.
- 건조한 피부 박테리아를 빠르면서도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 부작용, 치료횟수, 치료시간을 최소화시킨다.
4분 정도면 레이저시술이 끝날정도로 부담없이 받을 수 있다.
- 힘든 부위도 시술이 가능하다.
팔꿈치나 무릎같은 치료가 힘든 부분도 손쉽게 치료할 수 있다.
- 시술 후 치료지속기간이 길어 건선 환자들의 고통을 줄인 시술이다.
완치 후 7개월 정도 호전된 상태가 유지되어 환자들이 매우 만족한다.
<울츠라 엑시머 레이저 시술 효과>
전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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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외선치료
과거 소라렌이란 약을 먹거나 바르고 장파장 자외선을 쬐는 광화학요법을 많이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311-313nm의 좁은 파장을 가진 UVB램프를 사용한 협파장UVB가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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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학요법
약을 먹거나 바른 다음 UVB를 조사하여 Psoralen+UVA를 줄여 PUVA라고도 한다.
먹는 치료의 부작용을 줄인다고 욕조에 Psoralen을 풀어놓고 들어갔나 다온 다음 치료하는 bath-PUVA등의 변형치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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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선치료기
몸통-팔다리/얼굴 등 국한된 부위의 병을 치료하는 플레이트와
전신의 병을 한번에 치료하는 캐비넷이 있다.
일반적으로 병변이 작은 경우 병의 부위에 맞는 팔레이트가 좋으며
전신 여러 곳에 병변이 있는 경우에는 전신형 케비넷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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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피이식술
표피이식술은 남아 있는 멜라닌 세포가 없는 경우
즉 자외선 치료를 두달 이상 하였더라도 색이 생기지 않는 부위의 치료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국소형 백반증의 경우는 치료 후 배잘이 거의 없어 완치를 위한 수술로 선호되고 있다.
<표피이식술 효과>
전후사진
출처 : 대구피부과 추천 세브란스피부과
http://www.severancesk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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