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브란스 입니다!


춥고 건조한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왔는데 피부가 더 칙칙해지는 분들이 계신가요?!


이와같은 이유가

우리의 일상생활 습관속에 있다는 사실!


세브란스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세브란스와 알아보는 봄이 되면 얼굴이 칙칙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 과일과 야채를 멀리하는 사람


과일과 야채에는 비타민과 각종 영양성분들이 많이 들어있다는 것은 다들 아실텐데요!

또한 섬유소가 풍부하여 배변활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체내 독소를 배출해줍니다.

따라서 먹기만 해도 미백 효과는 물론 항산화 기능까지 하여 노화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과일과 야채를 멀리하다는 것은 좋은 피부로 가는 가장 가까운 길을 놓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죠!




■ 간 건강을 챙기지 않는 사람


스킨케어를 꾸준히 하는 데도 여전히 피부가 칙칙하다면 우리 몸속 화학 공장으로 불리는 '간'의 건강을 챙겨보세요!

간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주요 기능인 체내 독소 및 노폐물 배출 기능도 자연스럽게 떨어져 각종 독성 물질이 체내에 축적되고,

피부, 특히 얼굴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합니다.



■ 운동 및 스트레칭을 하지 않는 사람


운동을 하고 땀을 흘리면 몸 속 노폐물이 빠져나가 피부가 맑아지면서 탄력이 생기게 됩니다.

더불어 유산소 운동은 세포에 산소와 수분을 공급해주고 콜라겐을 생성하게 해주는데요!

바쁜 분들은 운동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화장실 갈 때나 물을 마시러 갈 때 틈틈히 스트레칭이라도 해주세요~!




■ 하루에 3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사람


커피를 많이 마시면 각성이 되면서 정신이 맑아지는 역할을 하는데요,

하지만 뭐든 적당히 해야 좋은법!

하루에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이뇨작용이 활발해져서 수분이 부족하게 됩니다.

피부 또한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지기 쉽고, 과도한 카페인 섭취가 멜라닌을 활발하게 하여 색소침착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

꼭 알아두세요~!





 ■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 사람


우리 몸의 약 7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만큼 수분은 우리 몸과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피부 역시 마찬가지로,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다면 장기능이 저하되어 변비가 생기기 쉽고

변비가 생기면 몸 속 독소는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게 됩니다.

또 물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재생에 도움을 줍니다.

물만 잘 마셔도 피부가 좋아지는 것을 확연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귀찮다고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이

우리들의 피부를 상하게 하고 있었다는 것!


이제부터라도 좋은 습관들 익혀서

실생활에서 우리의 피부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아름다운 여러분의 피부를

세브란스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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